당일 예약이라 11시 30분 부터라 신경과 앞에서 1시간 반동안 기달리는데~
2,3과 앞을 비롯 접수 받는 간호 보조 쌤들이 넘 고생이 많은걸 보고, 진상 환자나 중국인 대처도 잘 하는 것을 봤습니다.
모두 칭찬 합니다.
단,하얀 가운 길게 입은 간호사는 보이지 않고 ,12시 넘어 점심때 얼굴 보임._> 이들 간호사들은 칭찬 안함.
2,3과 앞을 비롯 접수 받는 간호 보조 쌤들이 넘 고생이 많은걸 보고, 진상 환자나 중국인 대처도 잘 하는 것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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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얀 가운 길게 입은 간호사는 보이지 않고 ,12시 넘어 점심때 얼굴 보임._> 이들 간호사들은 칭찬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