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수면질환 심포지엄’ 개최
20일, 수면센터 개소 3주년 기념 행사
명지병원 수면센터는 개소 3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수면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환자를 위한, 환자에 의한 수면질환 바로알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수면센터 개소 3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신경과 및 이비인후과, 정신과 등에서 참여, 누구나 쉽게 수면질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강의는 신경과 한현정 교수의 ‘수면다원검사는 어떻게 하나요?’를 시작으로 신경과 김혜윤 교수의 ‘너무 졸린 것도 병인가요?’, 이비인후과 송창은 교수의 ‘코골이 수술은 어떻게 하나요?’, 정신과 박일호 교수의 ‘잠 못 이루는 밤이 괴로운가요?- 불면과 스트레스’ 등으로 이어진다.
강의에 대한 질문과 답변 시간에 이어 양압기 시연 및 다과의 시간도 마련된다.
수면센터 개소 3주년 기념 심포지엄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 신경과 031)810-6130
20일, 수면센터 개소 3주년 기념 행사
명지병원 수면센터는 개소 3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수면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환자를 위한, 환자에 의한 수면질환 바로알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수면센터 개소 3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신경과 및 이비인후과, 정신과 등에서 참여, 누구나 쉽게 수면질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강의는 신경과 한현정 교수의 ‘수면다원검사는 어떻게 하나요?’를 시작으로 신경과 김혜윤 교수의 ‘너무 졸린 것도 병인가요?’, 이비인후과 송창은 교수의 ‘코골이 수술은 어떻게 하나요?’, 정신과 박일호 교수의 ‘잠 못 이루는 밤이 괴로운가요?- 불면과 스트레스’ 등으로 이어진다.
강의에 대한 질문과 답변 시간에 이어 양압기 시연 및 다과의 시간도 마련된다.
수면센터 개소 3주년 기념 심포지엄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 신경과 031)810-6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