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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돌기에 선천적 결함 및 관절의 퇴행성 변화 등 여러 요인으로 척추 뼈가 어긋나면서 척추 신경이 눌리게 되고 척추가 완전히 분리되어 척추뼈가 앞으로 밀려나가는 질환
선천성, 후천성 및 퇴행성
1. 쉬고 있을 때 증상이 없다가 일어날 때나 걸을 때 신경이 압박되어 허리통증 및 좌골신경통이 나타납니다.
2. 허리를 뒤로 젖히면 요통이 발생하고, 움직일 때 마다 다리 쪽으로 쑤시고 저린 증상이 나타납니다.
3. 허리 주위 및 엉치 주위로 통증이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1. 단순 X-선
2. CT
3. MRI : 가장 중요
1. 비수술적 치료 : 안정가료, 약물치료, 물리치료 및 통증 주사치료 등
2. 시술 : 신경성형술, 풍선확장술 등
3. 수술적 치료 : 미세현미경 신경감압술, 척추 유합술
1. 보존적인 치료를 4~6주 이상 시행 후 효과 없을 시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합니다.
2. 치료 중 근력 저하가 발생하거나, 통증이 조절되지 않으면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합니다.
1. 허리 근육 강화 운동
2. 허리를 굽히는 자세와 오래 서 있는 것을 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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